[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은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오이스터베이의 샤르도네(Oyster Bay Chardonnay, 750ml)를 선보인다고 17일 알렸다.
오이스터베이는 국내서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와인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이번에는 소비뇽 블랑과는 또 다른 사르도네 와인을 처음 선보인다.
오이스터베이 샤르도네는 하얀 복숭아, 라임 향이 오래 지속되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프랑스산 오크 배럴과 스테인리스 탱크를 각각 50%씩 활용해 발효 및 숙성했다. 해산물, 닭고기, 크림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린다. 금액은 3만원 중반대다.
오이스터 베이는 1947년에 설립된 델레가트 와인 에스테이트(Delegat’s Wine Estate)의 와이너리이다. 1990년 첫 빈티지를 출시하자마자 런던 국제 와인 & 스피릿 대회 (IWS : 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 에서 베스트 소비뇽 블랑에 선정됐다.
아영FBC 관계자는 “오이스터베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이너리”라며 “소비뇽 블랑에 이어 샤르도네 와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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