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한국암웨이가 신제품 ‘뉴트리라라이트 올데이 비타민 C’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데이 비타민 C’는 암웨이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속성’ 제품이다. 지속성 제품은 성분이 즉시 용출되는 일반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영양 성분이 서서히 녹기 때문에 체내 잔류 시간이 비교적 길다. 의약품 분야 서방형 제제가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서방형 기술은 국내에선 관련 규제로 의약품만 사용이 허가됐으나, 2023년 제형 확대 고시 이후 건기식 분야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 암웨이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관련 규제 개선 안건을 제시한 데 이어 학술 연구 등에 꾸준히 투자했다.
신제품은 암웨이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폴리머 매트릭스 테크놀로지(Polymer Matrix Dissolution Technology)’를 통해 탄생했다. 섬유 성분과 유사한 특수 폴리머 소재를 배합했다. 특수 입자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하면 섬유 성분의 그물망이 부풀어 오른다. 그 부푼 틈새에서 비타민 C가 천천히 용출된다.
‘뉴트리라이트 올데이 비타민 C’ 제품에는 뉴트리라이트의 브라질 우바자라 농장에서 수확한 ‘아세로라 체리’와 자몽, 레몬 등 시트러스 복합 추출물이 들어 있다. 60정(2개월분)과 대용량 120정(4개월분)으로 구성된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웰니스 전문기업 암웨이는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돕는다’는 기업 비전에 기반해 건강 수명 확대에 초점을 맞춰 연구 개발에 투자한다”며 “지속성 기술이 도입된 신제품을 포함해 제품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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