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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타, 새 학기 맞춤형 미니 정수기 제안

  • 2025-02-27
브리타 미니 정수기 [브리타 제공]
브리타 미니 정수기 [브리타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새 학기를 맞아 미니 정수기 라인업을 제안했다. 자취를 시작하는 학생이 사용하기 적당한 작은 크기다.

27일 브리타는 공간 효율성, 디자인 감각, 지속 가능성을 중요시하는 1인 가구 소비자층을 고려해 미니 정수기 ‘리켈리’를 추천했다. 총 용량 2.2L, 정수 용량 1.1L인 제품이다.

자취방이나 오피스텔에 설치되어 있는 소형 냉장고 문에도 쉽게 거치할 수 있다. 출수구 덮개가 먼지 유입을 차단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손쉬운 필터 교체로 자취를 처음 시작하는 대학생에게 적합하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스타일 XL’ 블루/그레이를 추천했다. 주둥이 덮개와 실리콘 손잡이로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사용량과 사용 기간을 측정해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스마트 라이트’ 기능이 적용된다.

환경보호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면 ‘글라스 저그’가 적합하다. 독일 쇼트사의 고품질 재활용 붕규산 유리를 사용했다. 깔때기는 친환경 대체 소재 인증기관 ISCC에서 인증한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제품 패키징에는 100% 재활용 카드보드지를 사용했다. 포장에 플라스틱을 완전히 배제한 상품이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코리아 대표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브리타는 다양한 수요에 맞춘 정수기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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