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건강기능식품기업 엔라이즈는 건강식품 브랜드 ‘데일리(daily)’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엔라이즈는 데일리 브랜드를 통해 미, 스틱형 젤리, 액상 등 다양한 제형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제류슈가 및 저혈당 소비 트렌드를 제품에 반영할 예정이다.
엔라이즈는 데일리의 첫 번째 제품으로 제로슈가 영양 구미인 ‘데일리구미’ 시리즈를 24일 출시했다. 데일리구미 시리즈는 데일리구미 멀티비타민 제로슈가(사과맛), 데일리구미 비타민C 제로슈가(레몬맛), 데일리구미 유산균 제로슈가(포도맛), 데일리구미 애사비 제로슈가(사과맛) 총 4종이다.
‘데일리구미 멀티비타민 제로슈가’는 하루에 꼭 필요한 1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구미다. 레몬맛을 담은 ‘데일리구미 비타민C 제로슈가’는 하루 2개 구미만으로 일일섭취량 기준 150%의 비타민C를 채울 수 있다.
‘데일리구미 유산균 제로슈가’는 하루 2개 구미 기준 200억 마리의 유산균 사균체를 담았다. 프리바이오틱스 및 푸룬도 함유했다.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담은 ‘데일리구미 애사비 제로슈가’도 있다. 유럽 유기농 인증 및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데일리구미 시리즈 4종은 전 제품 모두 무설탕이다. 제품 패키지는 1개월 분(60구미)이 담긴 병 제품과 함께 20g 소용량 파우치 제품도 출시했다.
김승훈 엔라이즈 대표는 “아무리 건강식품이 잘 만들어져도 먹지 않는다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없다”며 “데일리는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