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 현대그린푸드 “구내식당 혼잡 알려드려요”… ‘AI 피플카운팅’ 도입

  • 2025-02-09
현대그린푸드  ‘AI 피플카운팅’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그린푸드 ‘AI 피플카운팅’ [현대백화점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AI 피플카운팅’는 AI 기술을 활용해 구내식당 혼잡도를 자동 측정하고, 이를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실시간 확인하는 서비스다. 현대그린푸드의 구내식당 정보 알림 앱 ‘H-카페테리아’로 혼잡도 현황을 알려준다.

AI 피플카운팅은 구내식당 입구에 설치된 AI카메라를 활용해 대기인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서비스 개발은 그룹 내 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담당했다.

특히 5개 이상 복수 코너를 운영하는 사업장의 혼잡 현황도 동시에 알려줄 수 있다. 고객사 직원은 앱을 통해 대기줄이 적은 코너를 선택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코너별 잔여 수량 확인, 좌석 현황 알림 등의 추가 기능 개발도 검토 중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구내식당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단체급식 사업뿐 아니라 전 사업분야에서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식품업계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