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21일 국내 정수기와 필터 누적 판매 성과를 발표했다. 브리타는 1966년 독일에서 설립된 미니 정수기 전문 브랜드다.
브리타 코리아는 2017년 10월 설립 후, 정수기와 필터 판매에서 각각 연평균 성장률(CAGR) 23%와 31%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지사 공식 론칭 이후 지난 12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정수기는 누적 160만 대를 기록했다. 필터 판매량은 2000만 개에 이른다.
특히 2020년 정수기 판매량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131% 증가했다.
소비자는 젊은 층이 많다. 네이버 브리타 공식몰의 2024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2030세대가 전체 판매량의 60%를 차지했다. 특히 1인 가구 특화 제품 ‘리켈리’는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었다.
새로운 제품 출시도 꾸준하다. 작년 8월 국내 출시된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초미세 입자까지 걸러내는 4단계 정수 기술과 잔류 염소, 중금속 제거 효과가 있다.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의 인증도 받았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코리아 대표는 “브리타의 꾸준한 성장은 친환경 정수기를 향한 소비자 호응이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음용수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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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