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명절을 맞이해 달콤함 전통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4종을 소개했다. 이른바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을 합성한 신조어)’ 트렌드를 겨냥한 와인 페어링이다.
먼저 뵈브드베르네 아이스드미섹(Veuve de Vernay ice demi sec)은 시원한 단맛과 가벼운 버블이 특징인 샴페인이다. 쫄깃하고 고소한 인절미 샌드위치와 잘 어울린다. 가격은 6만원 대다.
테누타 가레토 모스카토 다스티(Tenuta garetto moscato d’asti)는 복숭아와 꿀 향이 돋보이는 가볍고 상쾌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쫀득한 꿀떡과 함께하면 좋다. 낮은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단맛을 가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원 대다.
빌라엠 로소(Villa M rosso)는 부드러운 탄닌과 붉은 과실의 산미가 특징인 레드 스파클링 와인이다. 생딸기 찹쌀떡 같은 상큼한 디저트와 궁합이 좋다. 가격은 4만원 대다.
노빌리티 비달 아이스와인(Nobility vidal ice wine)은 농축된 꿀맛과 균형 잡힌 단맛을 지닌 디저트 와인이다. 쑥이나 녹차 같은 쌉싸름한 맛이 가미된 약과와 어울린다. 가격은 6만원 대다.
해당 와인 4종은 12개 와인나라 직영 매장(본점, 경희궁점, 명동점, 서래마을점, 성수점, 시청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코엑스점, 홍대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할매니얼’ 트렌드에 어울리는 와인 4종은 전통 음식과 와인의 색다른 조화를 소개하고자 기획했다”며, “와인은 꼭 서양 음식에만 어울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가장 전통적이고 서민적인 전통 간식과도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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