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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라피뇨와 치즈 소스의 맛’…맥도날드, 신메뉴 2종 선봬
  • 2025-01-20
맥도날드,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2종 [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2종 [맥도날드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맥도날드가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와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알렸다.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는 맥도날드의 대표 비프 버거 메뉴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에 할라피뇨와 치즈 소스를 더한 메뉴다.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는 100% 순쇠고기 패티가 두 장 들어간 라지 비프 버거다.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도 기존 ‘쿼터파운더 치즈’에 할라피뇨와 치즈 소스를 더했다. 쿼터파운더 치즈 속 100% 순소고기패티는 113g의 두툼한 두께가 특징이다. 후추와 소금만으로 조리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샤이니 키를 이번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했다. 오는 21일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광고 영상에서 키는 신메뉴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추후 맥도날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쿼터파운더 치즈를 사랑하는 고객에게 익숙한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2종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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