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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만드는 프랑스 정통 베이킹…'그랑 물랑 드 파리', 홈베이킹용 소포장 출시
  • 2023.06.08.
프랑스 제분기업 ‘그랑 물랑 드 파리’, 홈베이킹 위한 밀가루 제품 3종 출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프랑스 밀가루 브랜드 그랑 물랑 드 파리(Grands Moulins de Paris, GMP)가 홈베이킹용 밀가루 제품을 출시했다. 홈베이킹을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총 3종으로 이뤄져 있다.

8일 그랑물랑드파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1㎏ 밀가루 제품은 기존 25㎏ 대용량 구매가 부담스러운 홈베이커들을 위해 소포장으로 제작됐다. 패키지에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용도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제품별로 색상을 다르게 넣고 바게트, 크로와상, 파이 등 대표 제과제빵류의 일러스트를 넣었다. 또한 입구를 지퍼백 형식으로 제작해 편리함을 더했다.

[그랑 물랑 드 파리 제공]

그랑 물랑 드 파리 제품 3종은 트레디션 T65, T55, T45로 구성된다. T는 회분 함량(Taux de cendres)을 의미한다. 회분 함량은 밀 가공 시 껍질을 얼마나 남기는지를 표현한 비율이며, 회분 함량이 클수록 입자가 크고 거친 빵을 구울 수 있다. 트레디션 T65는 프랑스 전통 빵 및 바게트용, T55는 구움 과자 및 다목적용, T45는 페이스트리류에 적합한 밀가루다. 프랑스 밀가루는 시간이 지나도 잘게 씹혀 식감이 부드럽고 훨씬 고소한 맛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그랑 물랑 드 파리(GMP)는 1919년에 설립되어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전문 제분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제분소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전국 7개의 제분소와 1개의 혼합 제분 공장에서 매년 80만 톤 이상의 밀을 가공하고 있다.

그랑 물랑 드 파리 브랜드 관계자는 “GMP는 프랑스 베이커리에 특화된 100% 프랑스 생산 밀가루다. 1㎏ 제품을 통해 집에서도 프랑스 정통 베이킹을 즐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랑 물랑 드 파리 밀가루 3종은 베이킹쇼핑몰 비앤씨마켓에서 독점판매 중이며 홍대,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비앤씨마켓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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