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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진정추세'..국내 지역발생 '5'명
  • 2020.05.18.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8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065명(해외유입 1177명(내국인 89.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9904명(89.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98명이 격리 중이다.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띄어앉아 있다. 오른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이해찬 대표. 연합뉴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5명이며 해외유입 추정 확진자가 1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1, 대구1, 경기3, 충북3, 검역7명이다. 누적사망자는 263명으로 집계됐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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