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국내 25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확진됐다. 25번째 환자는 73세의 한국인 여성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다 올해 1월31일 입국한 가족(아들,며누리)의 동거인인 73세의 한국인 여성으로 최근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고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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