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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럽고 바삭한 건강 밑반찬, ‘토마토 부추볶음’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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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박준규 기자] 토마토는 다양한 방식으로 먹는 식재료입니다. 영양분도 만점이고요. 일단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 같은 몸에 좋은 영양분을 두루 머금고 있습니다. 게다가 특유의 탐스런 붉은빛을 띠게 하는 라이코펜이 들었는데요, 이 물질은 강한 항산화 기능을 갖췄습니다.

식재료의 ‘음양(陰陽) 밸런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마크로비오틱에서, 토마토는 음성이 강한 채로소 분류합니다.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을 지녔죠. 이양지 요리연구가는 “생토마토는 강한 음성을 가지고 있지만 익히면 음과 양의 중간에 가까운 성질로 변한다”고 설명합니다. 게다가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을 때 라이코펜의 흡수율도 높아집니다.

이 연구가는 토마토를 부추, 연근과 함께 볶아낸 ‘토마토 부추볶음’ 조리법을 소개했습니다.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모두 만끽할 수 있고 영양분도 풍부한 훌륭한 밑반찬입니다.

<‘토마토 부추볶음’ 레시피>

▷재료
토마토 3개, 부추 80g, 쌈다시마 30g(없으면 생략 가능), 연근 80g, 통마늘 3톨, 소금ㆍ후추 약간

* 소스를 위한 재료 : 발사믹 1.5테이블스푼, 간장 1테이블스푼

▷만드는 순서

1. 연근을 얇게 슬라이스 한다.
2. 토마토는 8~12등분하고 다시마와 부추는 각각 1㎝, 3㎝ 너비로 썬다. 마늘은 얇게 저민다.
3.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연근을 올리고 갈색이 나도록 굽는다.
4. 팬에 식물성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넣어 볶다가, 향이 나기 시작하면 센 불에서 다시마, 토마토, 부추를 차례대로 넣고 볶는다.
5. 발사믹과 간장을 섞은 소스를 붓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nyang@heraldcorp.com

[레시피 제공=한국마크로비오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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