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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샐러드를 망치는 것들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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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샐러드는 건강한 자연식입니다. 하지만 인기가 높은 메뉴 중에는 그리 건강하지 않은 샐러드도 있습니다. 자연식의 건강함을 방해하는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이죠. 가공식품 맛에 길들여진 입맛에 따라 샐러드에서도 이와 비슷한 맛을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샐러드는 건강해야 합니다. 영양소가 균형잡힌 샐러드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로 한끼를 해결한다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을 살펴보세요.  

1. 너무 많은 동물성 단백질 첨가
 

샐러드에서 단백질을 첨가하는 것은 영양소 균형을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닭고기나 소고기, 달걀, 치즈, 베이컨 등을 많이 넣는다면 기름진 동물성 단백질함량이 높아집니다. 포화지방과 칼로리가 많은 동물성 단백질은 과도하게 섭취할 시 각종 성인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집트콩, 렌틸콩 등의 콩류나 신선한 두부, 브로콜리, 견과류는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식물성 단백질입니다.
 
2. 다양하지 않은 채소
 

샐러드에 들어가는 채소는 좋아하는 한 가지 종류보다 다양한 색감의 채소가 좋습니다. 빨강, 초록, 노랑, 주황 등 채소의 색감은 식물이 가진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이라는 항산화성분 때문에 나타나는데요. 수많은 종류의 파이토케미컬은 저마다 기능이 다르므로 항암효과와 노화방지 등의 효과를 원한다면 다양한 색감의 채소를 넣는 것이 이롭습니다.
 
3. 건너뛴 탄수화물
 

샐러드만으로 한끼를 해결할 경우에는 탄수화물이 필요합니다. 흔히 다이어트시 단백질만을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피하려하지만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올리는데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삶은 옥수수나 구운 감자, 고구마, 보리, 현미 등을 샐러드에 추가해보세요. 이국적인 맛을 원한다면 귀리나 퀴노아, 햄프씨드와 같은 곡물을 넣거나 담백한 100% 통밀빵을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4. 칼로리 높은 지방과 당류
 

지방이나 당분을 많이 넣은 샐러드드레싱은 건강 샐러드를 망치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단 맛의 소스대신 크랜베리 등 천연 과일맛으로 대체하고, 마요네즈 대신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나 발사믹 식초 등을 이용하세요.
 
5. 지루한 샐러드
 

아무리 건강한 샐러드라도 취향에 맞지 않거나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식재료만 있다면 실패한 샐러드입니다. 기호에 맞는 건강한 식재료를 추가하면서 자신만의 샐러드를 독창적으로 만들어보세요. 바질이나 민트 등을 올려 향긋한 향을 살리거나, 잘게 썰은 레드비트, 비트분말가루를 뿌려 색감을 화려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아보카도 역시 샐러드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식재료입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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