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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아리 쥐ㆍ손발저림’, 식단서 이것이 부족했다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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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손발이 저리고, 종아리나 다리에 쥐가 나는 등 갑자기 찾아오는 근육경련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난감한 경험입니다. 특히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은 근육 세포막 사이 전해질의 균형이 깨져 근육이 과도한 수축을 일으키는 것인데요.
 
운동이 과해 근육에 피로가 쌓여도 갑자기 쥐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이 자주 찾아온다면 평상시 균형잡히지 못한 식단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경련을 예방하거나 적어도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성분이 있는 식품들도 있습니다. 특히 칼륨은 근육경련을 예방하는데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입니다. 근육과 신경사이의 연결을 돕는 필수 영양소로 칼륨이 부족하면 근육경련이나 근육위축, 무기력감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칼슘도 중요합니다. 칼슘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이 외에 마그네슘도 결핍이 오래 지속되면 근육경련이 생길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을 조절하고 근육들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그네슘. 칼슘. 칼륨들은 채소나 과일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육류위주의 식습관이나 불균형한 식단에서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이기 때문에 평소 다음과 같은 식품들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1. 멜론 

멜론은 과일 중에서도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으로 손꼽힙니다. 칼륨 함량이 수박보다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여름철 땀으로 손실되기 쉬운 칼륨을 보충하기에 좋습니다.
 
2. 아보카도
 
아보카도 100g에는 720㎎의 칼륨이 들어 있습니다. 동일한 양의 바나나에 279㎎의 칼륨이 있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칼슘과 마그네슘도 풍부해 근육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불포화지방과 비타민, 식이섬유 역시 풍부한 과일입니다.
 
3. 고구마

고구마 역시 칼륨 함량이 높습니다. 고구마 100g에는 칼륨이 429㎎이나 있는데요. 고구마는 고강도 운동 시 효율을 높이고 근육 회복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굽거나 찐 고구마, 으깬 고구마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이집트콩
 

이집트콩은 칼륨뿐 아니라 근육 경련을 막아주는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밥을 지을때 함께 넣거나 운동시 간식으로 먹는 샐러드 재료로 이용하면 단백질 보충에도 좋습니다.

5. 물

고강도 운동을 하고 나면 탈수로 몸에 수분이 부족해져 피로감과 근육 경련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만큼 물은 근육 경련의 예방에 중요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근육 경련 예방에 가장 우선시되는 사항입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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