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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생겨도 영양많은 지구상의 이색 과일들…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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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지예은 기자] 추운 날씨 속, 감기와 싸우고자 비타민 가득한 귤이나 딸기 같은 과일을 더 챙겨 먹게 된다. 하지만, 이 지구 상에는 우리가 아직 접해보지 못한 과일들도 많다. 별난 생김새지만, 각종 영양소가 가득한 이색 과일들을 알아보자. 


1. 체리모야

남아메리카에서 재배되는 과일이다. 커스터드 같은 부드러운 속살 때문에 ‘커스터드 애플’이라고도 불린다. 맛은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가 섞인 맛이다.



2. 미라클 후르츠

서아프리카 과일로 마치 ‘마법’같은 달콤한 맛을 뽐낸다. 건강식 인공 감미료로 쓰이기도 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나 당뇨병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 키와노

뾰족한 가시가 나있는 듯한 껍질을 벗기면 부드러운 녹색 과육에 오이씨 같은 부드러운 식용 씨앗이 들어 있다. 바나나, 오이, 주키니, 키위가 섞인 오묘한 맛이다. 저칼로리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마그네슘과 칼륨 역시 풍부하다.



4. 쿠푸아수

브라질에서 나는 과일로 코코아나 초콜릿 대용으로 먹기도 한다. 달콤한 맛이 나면서도 약간의 신맛도 난다. 비타민 B와 플라보노이드, 지방산,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5. 페이조아

원래는 남아메리카 과일이나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나 뉴질랜드에서도 많이 생산되고 있다. 과육을 날로 또는조리해 먹기도 한다. 비타민 C와 섬유질이 풍부하다. 



6. 불수감

부처 손을 닮은 감귤이라 해 ‘부처님 손’이라고 불린다. 주로 일본과 중국에서 재배되며 향은 진하지만, 과육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껍질을 과자나 빵을 만드는 데 쓴다.



7. 살라크

인도네시아 토종 야자과 과일이다. 가죽처럼 질기고 비늘로 덮여 있는 껍질 때문에 ‘뱀 가죽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파인애플과 사과가 섞인 듯한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8. 아구아헤

아마존 우림지대에서 인기 만점인 과일이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이 과일을 먹으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게 된다는 풍설이 있다.


9. 페피노

생김새는 배와 멜론이 섞인 듯하지만, 맛은 오이와 허니듀 멜론과 비슷하다. 칼륨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며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예방에도 좋다. 


10. 그라비올라

오래전부터 열대지방 원주민들의 전통적 천연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차로 많이 마시며 관절염, 고혈압 예방을 도와준다. 아노나신이라는 성분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역할도 한다.

yeeunj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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