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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보카도, 한식으로 즐긴다 ‘아보카도 채소 된장무침’
  •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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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아보카도는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A 등 11종의 비타민과 칼슘, 인, 철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입니다. 특히 지방의 85%가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 일명 ‘착한 지방’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영양상 훌륭한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아보카도는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보카도의 인기가 높아도 양식메뉴에만 활용된다면 한식을 즐기는 이에게는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아보카도는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특유의 고소함이 있기 때문에 한식에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아보카도를 브런치에만 연결시키는 편견을 깨트린다면 말이죠.

아보카도는 된장과 고춧가루가 들어간 한식의 채소 반찬에 충분히 잘 어울립니다. 고소한 맛을 첨가해줄뿐 아니라 부족한 불포화지방을 보충하는 역할도 합니다. 한식으로 변신한 아보카도의 매력을 즐겨보세요. ‘아보카도 채소 된장무침’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 재료

아보카도 1개, 미니양배추 4개, 방울토마토 4개, 아스파라거스 2개, 오이고추 1개, 브로콜리 20g, 마늘 1쪽, 된장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리코타치즈 1큰술, 소금 2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 만들기

1.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칼등으로 돌려 제거하고 껍질을 제거해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 마늘은 다진다.

2. 볼에 된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고춧가루, 소금 1작은술을 넣고 버무려 된장소스를 만든다. 아보카도는 으깨주면서 소스에 섞는다.

3. 미니양배추,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오이고추, 브로콜리는 깨끗하게 씻어 한입크기로 썬다.

4. 끓는 물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과정3을 각각 약 30초간 살짝 데친 뒤, 차가운 물에 식혀주고 물기를 제거한다.

5. 볼에 데친 채소, 아보카도된장소스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 리코타치즈와 함께 접시에 담으면 완성이다.

Tip)

- 아보카도를 얇게 썰어 채소와 같이 섞어 먹어도 좋아요.
-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는 아보카도는 잘 숙성된 아보카도를 사용하면 만들기 더 수월해요.

자료제공=만나몰 (www.mannamall.com ), 푸드스타일링= iamfoodstylist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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