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뉴스레터
  • 모바일
  • Eat
  • 핫푸드
  • 나라별 세계인의 국민 간식은?②
  • 2017.12.0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리얼푸드=지예은 기자] 나라별 다양한 음식들이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스의 쿨루리, 덴마크의 스뫼레브뢰드처럼 인기있는 다른 나라의 간식은 무엇이 있을까?

▶콘치 샐러드 (바하마)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붉은 양파나 고추와 함께 차갑게 먹는 간식인 페루의 세비체와 비슷하다. 바하마에서는 콘치 샐러드가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피에로기 (폴란드)

만두처럼 생겼으며 빵이나 파이 반죽으로 만든 껍질에 각종 고기, 감자, 치즈, 과일의 소를 만들어 넣는다. 여름에는 블루베리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의 피에로기를 즐겨 먹기도 한다.

▶할바 (이집트)

밀가루 베이스와 견과류 버터 베이스로 만든 두 종류가 있다. 밀가루로 만든 것은 버터와 설탕을 넣어 만들거나 대추야자나 말린 과일, 아몬드 등을 넣기도 한다. 견과류 베이스는 땅콩버터와 참깨를 갈아 만든 타히니페이스트에 설탕, 해바라기씨유를 넣어 만든다.

▶다이제스티브 (영국)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이제 과자와 비슷한 다이제스티브는 영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간식 중 하나다. 주로 티 종류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바다 빠브 (인도)

뭄바이 요리의 상징이며 튀긴 렌틸 콩과 감자튀김을 넣은 인도의 샌드위치다. 어니언 패티로 만든 빵에 넣어 먹으며 과일, 설탕, 향신료와 식초로 만드는 걸쭉한 처트니 소스와 곁들여 먹기도 한다.

▶핀쵸 (스페인)

스페인 남부에서 빵 위에 올려놓고 먹는 타파스를 스페인 북쪽에서는 핀쵸라고 부른다. 바게트 빵 위에 햄부터 새우까지 다양한 음식을 이쑤시개로 꿰어 올려둔 간식이다.

▶수플리 (이탈리아)

주먹밥 모양의 튀김 요리로 안에는 쌀과 치즈가 들어있는 이탈리아 인기 간식이다. 바삭바삭한 겉과 녹아내린 치즈가 절묘한 앙상블을 이룬다고 한다.

▶샤오룽바오 (중국)


작은 대나무 찜통인 샤오룽에 쪄낸 중국식 만두로 소룡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돼지고기 소가 들어 있고 육즙 가득 머금고 있어 깊은맛을 느낄 수 있다.

▶피로시키 (러시아)

빵이나 파이 반죽으로 만든 껍질에 각종 고기와 야채로 소를 만들어 넣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간식이다.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거리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홀루브찌 (우크라이나)


시큼한 양배추 잎을 메밀, 옥수수, 보리 가루로 채워 만드는 양배추 롤이다. 굽거나 삶은 후 기름에 볶은 양파, 마늘, 소금과 후추로 양념해 내며 기름에 볶은 양파와 함께 먹기도 한다.

▶푸틴 (캐나다)

그레이비, 치즈 등을 올려 먹는 감자튀김 요리다. 캐나다 전통요리로 맥도날드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yeeunjie@heraldcorp.com

[사진: Insider]

[지금 뜨는 리얼푸드]
디톡스가 필요하다는 증거
스타벅스의 야심작, '잇밸런스 샐러드' 먹어봄
▶ '스벅 덕후'가 먹어본 푸드 신메뉴 리얼후기
'콩 삶은 물'로 만든 크림...용도가 뭘까?
면 없는 라면이 나타났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