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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맥도날드, 새 유기농우유 제공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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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박준규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덴마크계 낙농업체 알라(Arla)와 맥도날드UK(McDonald’s UK)가 손 잡고 최근 새로운 유기농 우유 제품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새로 나온 우유는 250㎖짜리로, 해피밀 세트를 주문할 때 제공된다. 우유병 포장지에는 젖소의 얼룩 무늬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 적용됐고 ‘Organic Milk’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맥도날드는 이 해피밀 유기농 우유를 영국 내 1270여개 매장에 납품할 예정이다.

 


알라와 맥도날드는 30년 가까이 협업하고 있고, 지난 2007년부터 영국 맥도날드에 유기농 우유를 납품하고 있다.

알라 UK의 푸드서비스 부사장인 조나단 딕슨은 “새 단장한 해피밀 유기농 우유는 소비자들이 유기농 우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알라 제품의 인지도를 확대할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앞으로도 맥도날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nyna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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