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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 건강, 비타민 D 풍부한 ‘닭안심 마늘샐러드‘ 추천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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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식을 기본으로 건강 체중 지켜야
-신선한 채소, 과일, 식이섬유소 섭취 중요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폐 건강과 영양상태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폐 질환이 발생하면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기침, 호흡곤란, 식욕부진 등으로 인한 섭취율 감소로 이어져 영양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반면 영양상태가 나빠지면 이로 인해 호흡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을 악화시켜 결국 폐의 구조적 구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평상시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균형식을 기본으로 건강 체중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송미 신촌세브란스 영양팀장은 “식사 시 적당량의 밥과 함께 동물성(살코기, 계란)과 식물성 단백질(두부, 콩) 식품을 골고루 곁들이고 여기에 샐러드나 나물 반찬을 함께 먹고 유제품과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습관을 지녔다면 균형식을 섭취한다 할 수 있다”며 “최근 비타민 D가 부족할수록 폐쇄성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알려지면서 평소 칼슘 섭취와 함께 비타민 D의 섭취가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다양한 섭취로 항산화 비타민인 A, C, E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권하고 있으며 꾸준한 식이섬유소 역시 섭취가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닭안심 마늘샐러드 (4인분)

재료 : 표고버섯 7개(240g), 양송이버섯 7개(120g), 마늘 8쪽(40g), 양파 3/4개(135g), 홍피망 2/5개(40g). 파프리카(노랑) 2/5개(80g), 닭안심 140g, 발사믹식초 2/3 컵, 소금 1/4 작은술, 식용유 1과 1/3큰술

소스재료: 올리브유 1작은술, 꿀 1과 1/3작은술, 정제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표고, 양송이버섯, 양파, 홍피망,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2cmⅹ2cm 크기로 자른다.

2) 버섯은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채로 건져서 찌꺼기를 제거한다).

3) 마늘은 약한 불에 튀기듯이 구워 완전히 익힌다.

4) 닭안심을 한입 크기로 자른 다음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5) 발사믹식초 2/3컵에 버섯, 마늘을 넣어 냉장고에서 30분 동안 재운다.

6) 양파, 피망은 팬에 살짝 볶는다.

7) (4)의 내용물을 건져내고 발사믹식초를 1/3양으로 졸인다

8) (6)에 샐러드 소스 재료를 넣고 소스를 만든다.

9) 믹싱볼에 재료와 소스를 넣어 버무려 완성한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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