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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달군 뉴욕 명물 도넛, ‘이것’으로 만들었다?
  •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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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지예은 기자]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곁들여도, 오후 간식으로도 좋은 도넛. 보통 ‘도넛’하면 생각나는 맛은 단맛이다. 하지만, 이런 사고방식을 뒤엎는 도넛이 미국 뉴욕에서 탄생했다. 


[사진=Pop Pasta]

언뜻 보기에 도넛 같기도 베이글 같기도 한 이 도넛은 온라인을 휩쓴 신개념 도넛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명 ‘스파게티 도넛‘이라고 불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스파게티로 만든 도넛이다. 평소 잘 아는 파스타 맛을 반영, 어디서든 간편히 먹을 수 있고 식사 대용 스파게티 겸 이색 도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최대의 주말 야외 푸드 마켓인 스모개스버그(Smorgasburg)에서 ‘팝 파스타(Pop Pasta) 도넛’이 올 상반기, 스파게티로 만든 도넛을 개발해 처음 선보였다. ‘스파게티 도넛’은 남은 파스타를 치즈, 달걀 반죽과 함께 부쳐 먹는 나폴리 전통 음식인 ‘프리타타 디 파스타(Frittata Di Past)’에서 영감을 얻어 도넛 모양으로 만든 도넛이다. 또한, 대부분 튀겨서 만들어지는 요즘 도넛과는 달리 전통 도넛 만드는 방식 그대로 구워서 만든다고 한다. 

[사진=인스타그램]


현재 판매 중인 메뉴는 총 6가지로 팝 까르보나라, 팝 레드 소스, 팝 맥앤치즈, 팝 알리오 에 올리오, 팝 볼로네제, 팝 주키니 등이다. 기본 베이스인 스파게티, 파미지아노 치즈, 계란 등 외에 이름에 따른 스파게티 맛을 최대한 살린다. 예를들어 팝 레드 소스는 스파게티, 파미지아노 치즈, 계란, 토마토 퓨레, 올리브 오일, 소금 등으로 만들며 약간 빨간 빛을 띈다.

최근 새로 추가된 메뉴인 팝 맥앤치즈는 스파게티, 파미지아노 치즈, 계란, 체다 치즈, 버터, 밀가루, 우유, 후추, 소금 등이 들어간 도넛으로 가장 깊은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 중 하나라는 평이다. 아울러 주키니가 들어간 건강식 팝 주키니도 판매 중이다.

yeeunj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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