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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코릿-맛을 공유하다] 미식가들이 반한 프렌치ㆍ이탈리안 레스토랑은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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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미식가들이라면 빠질 수 없는 요리가 있다. 바로 프랑스와 이탈리안 요리다.

한국 외식문화의 주축들이다. 물론 최근들어 이들의 자리를 한식이 채우고는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프렌치와 이탈리안 요리는 한국 외식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올해의 코릿(KOREAT) 톱50 레스토랑에도 프렌치 레스토랑이 10곳에 이름을 올렸고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4곳이 리스트에 당당히 자리했다. 
레스쁘아뒤이부 요리


프랑스 각 지역의 음식을 소개하는 정상원 셰프의 ‘르꼬숑’은 항상 다른 요리들을 맛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당일 재료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달라져 늘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김대천 셰프의 ‘톡톡’, 전반적으로 클래식 프렌치를 기본으로 모던함을 더해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노진성 셰프의 ‘다이닝인스페이스’, 캐주얼한 분위기의 프렌치 비스트로를 내세우지만 제대로 된 맛을 고수하고 있는 임기학 셰프의 ‘레스쁘아뒤이부’, 일본 영국 호주 등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류태환 셰프의 유니크한 창작 요리들을 만날 수 있는 ‘류니끄’도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류니끄 요리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 ‘알랭뒤카스’그룹의 비스트로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온 이지원 셰프가 주방을 책임지는 ‘오프레’, 프랑스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돌아온 이충후 셰프의 ‘제로콤플렉스’, ‘최고 셰프들이 뽑은 최고의 셰프’에 선정되기도 한 ‘피에르 가니에르’는 미쉐린으로부터 최고등급 별 셋을 획득했다.
르꼬송 요리
프렌치와 양대 산맥인 이탈리안 요리도 많은 미식가들의 추천을 받았다. 

보트로메종 음식

어윤권 셰프가 이끄는 유러피언 스타일 부티크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에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걸맞은 세심한 서비스와 제대로 된 만찬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 해방촌에서 마니아층을 두텁게 쌓아가고 있는 김지운 셰프의 이탈리안 선술집 ‘쿠촐로 오스테리아’, 산티노 소르티노 셰프가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과감하게 사용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테라13’도 코릿 톱 50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 명성을 잇고 있다.

이정환 기자/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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