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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바람, ‘콜드브루 코코아&녹차’ 왜 인기일까?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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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지예은 기자] 지난해 커피 시장에 돌풍처럼 나타난 콜드브루 커피, 하지만 요즘 미국 음료시장에서는 커피를 넘어서 콜드브루 기법을 이용한 코코아와 녹차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콜드브루 코코아와 녹차는 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떠한 효능을 가진 것일까? 

미국 내 고급 초콜릿 숍과 카페에서 판매가 늘고 있는 콜드 브루 코코아는 카카오닙스(cacao nibs)와 코코아 빈(cocoa beans) 혹은 카카오 빈(cacao beans)라고 불리는 빈을 이용해 만든다.

콜드브루 카카오의 재료인 카카오닙스는 중성지방을 녹여서 다이어트에 좋을 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서 혈관 탄력도 높여주고 산화질소를 증가시켜서 혈관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코코아 빈 혹은 카카오 빈에으로도 불리는 이것에는 칼슘과 근육 이완에도 좋은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다. 그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도 좋아지고 하고 활력을 증진시켜주며 기억력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한다.

콜드브루 녹차는 콜드브루 커피처럼 내추럴 드립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적당량의 말린 찻잎을 물에 넣고, 최소 8시간~12시간 정도 냉장보관해 녹차를 우려내는 방법도 사용한다.

보통 우리가 따뜻하게 마시는 녹차보다 이렇게 콜드브루로 해서 먹는 녹차가 더 좋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로, 녹차의 특유의 떫고 쓴맛은 줄여주고 녹차 본연의 향과 감칠맛은 오히려 풍부해져서 녹차의 깊은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녹차에는 또한 피부세포를 파괴하는 활성산소 라디컬을 억제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콜드브루로 하여 녹차를 마실 때에 이 성분이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진다.

yeeunjie@heraldcorp.com
[사진출처: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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