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뉴스레터
  • 모바일
  • Read
  • 상품
  • 건강 트렌드에 맞춰 제품 혁신하는 기업들
  • 2017.08.2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은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신선한 식품을 찾고 있다. 소비자의 식품 재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미국의 많은 식품제조사들은 서서히 그들의 제품을 혁신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제너럴밀스(General Mills)사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건강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 한해동안 약 18만 개의 제품이 건강 및 영양적 측면에서 개선됐다는 국제소비재포럼(Consumer Goods Forum, CGF)의 자료도 있다.

 

제너럴밀스의 신상품 요거트

제너럴밀스사는 지난 6월 새로운 프렌치 스타일의 요거트(Oui by Yoplait)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투명한 유리 용기에 담겨 있다.

또한 신상품 중 하나인, 애플시나몬 토스트크런치(Apple Cinamon Toast Crunch) 는 건강과 첨가물 없는 안전한 제품 트렌드에 맞춰 인공 색소와 향신료를 첨가하지 않고 사과와 시나몬으로 만들었다.

제너럴밀스의 애플시나몬 토스트크런치 (Apple Cinamon Toast Crunch)

제너럴밀스사는 미국 요거트 시장의 매출액 중 약 13%를 차지할 정도로 오랜기간 이 분야를 이끌었지만 최근 초바니(Chobani)라는 신흥 요거트 브랜드가 2010년대 초부터 그릭 요거트(원유에 첨가물 없이 발효만 시킨 요거트)를 출시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제너럴밀스사는 건강 트렌드에 맞도록 제품을 혁신해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

제너럴밀스사의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2배 이상의 단백질을 지니고 있고, 탄수화물이 적으며 소화에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우유, 사워크림의 대체품으로 이용될 수 있으며 식감이 좋고, 소금 함량이 적으며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aT관계자는 "미국 식품시장의 트렌드는 인공 감미료나 색소가 함유되지 않고 자연친화적이며 건강적 이점을 가진 식품이다"며 "식품제조업체들은 이에 따라 자신들의 제품의 재료를 소비자의 수요에 맞게 혁신을 행하고 있다" 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