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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신애의 무더위 날려줄 5분 여름 요리는?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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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고승희 기자] 땀은 식을 줄 모르고, 입맛은 ‘실종’되기 직전인 계절.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요즘 같은 날씨엔 조금 더 가벼운 음식이 필요하다.

케이블 채널 tvN ‘수요미식회’를 통해 맛깔나는 음식 비평으로 사랑받고 있는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리얼푸드 독자들을 위해 한여름 초간단 요리로 ‘열무비빔밥’을 추천했다. ‘열무국수’로도 변형이 가능한 하이브리도 레시피다. 


<재료>

열무김치, 국수, 밥, 된장, 참기름, 설탕, 식초, 깨소금

<레시피>

1. 열무비빔밥

열무김치에 된장을 조금 넣고 참기름을 적당히 넣은 뒤 밥에 쓱쓱 비벼 먹는다.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여기에 여름인 만큼 설탕을 조금 넣는 것도 추천했다. 그는 “설탕은 단맛을 내기 보다 신맛을 없애고, 양념을 착 달라붙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2. 열무국수

밥도 더워서 싫다면 김치국물에 국수를 해먹으면 좋다. 열무김치 국물로만 맛을 낼 수도 있지만, 몇 가지 재료를 더하면 국수는 더 특별해진다.

사실 열무국수는 면 삶기가 생명. 면의 세 배 정도의 분량의 물을 넣은 뒤 끓이는데, 거품이 일기 시작할 때 찬물을 한 번씩 넣어주면서 끓이면 면을 잘 삶을 수 있다.

잘 삶아진 면을 열무김치 국물에 넣고, 식초와 설탕을 조금 넣어 맛을 낸 뒤 깨소금으로 마무리한다. 취향에 따라 오이와 계란을 올리는 것도 좋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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