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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도 좋고 이색적인 ‘바나나 스시’ 레시피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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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지예은 기자]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바나나, 사계절 어느때나 쉽게 구할 수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건강을 위해 혹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거의 매일 섭취하는 사람들도 많다. 반대로 바나나를 즐겨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이색적이면서 건강하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바나나 간식이 있다.

한때 온라인 이미지 검색 공유 사이트인 핀터레스트(Pinterest)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며, 일본 배우 겸 가수인 우에토 아야도 먹어보고 맛있다고 극찬한 신세계 음식인 ’바나나 스시‘의 레시피다.

재료는 우선 3~4인분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 중간 크기의 바나나 3개, (소금이나 오일이 들어가 있지 않은) 피넛 버터 30g, 아몬드 버터 30g, 중탕한 다크 초콜릿 30g, 꿀 15g, 말린 코코넛 15g, 아몬드 플레이크 15g, 으깬 피스타치오 15g,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평소 즐겨먹는 잼 30g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다음의 간단한 순서에 맞춰 만들어 보자. 

1.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양끝을 잘라낸 후에 냉동실에 들어갈 크기의 접시에 담는다.

2. 중탕한 다크 초콜릿, 아몬드 버터 혹은 피넛 버터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바나나 위쪽에 골고루 펴 발라 준다.

3. 아몬드 플레이크, 말린 코코넛, 으깬 피스타치오 등 원하는 재료를 그 위에 예쁘게 뿌려준다 (여러 재료를 섞어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

4. 냉동실에 접시채 넣고 30분 동안 얼려준다. 그리고 30분 후에 꺼내서 바나나를 한입 크기로 알맞게 잘라 준다.

5. 완성된 ’바나나 스시‘를 젓가락으로 꿀에 찍어 맛있게 먹는다. 

개인의 취향과 입맛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다양한 맛 또한 볼 수 있어서 좋다.

색다른 조합을 원한다면 초콜릿과 코코넛,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아몬드 버터와 꿀과 아몬드 플레이크, 피넛 버터와 라즈베리 잼 조합으로 한 번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다.

맛도 배가 되고,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는 ’바나나 스시‘로 건강도 챙기고 색다른 바나나의 맛 또한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

yeeunjie@heraldcorp.com

사진 출처:
[Clean Food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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