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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가 알려주는 로푸드 레시피 <20>무화과 샐러드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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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정리)]과일은 조리방법에 따라 그 효과가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번 레시피의 주된 재료인 무화과는 단맛이 강하여 어떤 조리방법으로 요리해도 그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좋은 식재료입니다. 무화과는 열량이 적으면서도 섬유질과 무기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서 여러 부인과 대사 질환과 변비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 잎을 달인 물은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최근 힐링푸드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가을과 초겨울이 제철인 ‘꽃을 품은 과일’ 무화과 샐러드로 건강하고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재료>

신선한 어린 잎, 양상추 등의 채소

1/4 컵 현미식초

1/2 올리브오일

1/2컵 물에 담은 4개 말린 무화과

1 티스푼 아가베시럽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여러 채소들을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합니다.

2. 무화과도 깨끗한 물에 씻어 4등분해 보관합니다.

3. 소금, 올리브오일, 현미식초 등을 섞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줍니다.

4. 아가베 시럽으로 단 맛을 더해줍니다.

5. 접시에 채소와 무화과를 함께 담아줍니다.

6. 치즈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

비건(vegan), 로푸드(raw food) 전문가. 16년 간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했다. 최근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의 제품 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됐다. 뉴욕대학교(NYU)와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했고, 생식계의 대가 메튜 케니의 로푸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뉴욕의 유명 식당인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 에서 경력을 쌓았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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