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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가 알려주는 로푸드 레시피 <16>겨울맞이 버섯보리 샐러드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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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정리)]활동량이 적어지는 겨울엔 열량이 낮은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는 하는데요, 열량은 줄이고 영양은 높여 겨울철 별미가 되어줄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알다시피 곡물은 훌륭한 에너지원으로 어떤 음식에서든 제 역할을 다하곤 합니다. 찰보리는 섬유질의 함량이 높고 소화를 촉진해주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적절하게 배출할 수 있는 건강한 소화기능을 갖추는 것은 최근 현대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찰보리는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친환경적 라이프스타일을 가능하게 할 최적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온 요즘, 버섯보리샐러드로 부족한 섬유질을 보충해 보세요.



<재료>

올가니카 찰보리쌀 1 컵

잘 볶은 버섯 2 컵

올리브오일 1 테이블스푼

잘게 썬 양파 1/2 컵

잘게 썬 파슬리 1/4 컵

아몬드 슬라이스 1/4 컵 



<드레싱 재료>


현미식초 2 테이블스푼

올리브오일 2 테이블스푼

아가베시럽 1 테이블스푼

잘게 썬 마늘 한개

볶은 허브(타임, 바질, 로즈마리, 파슬리, 민트 등, 기호에 따라 변경 가능) 2 테이블스푼


<만드는 법> 인분 : 2~4명 기준


1. 찰보리를 4컵 정도의 물에 담아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20분 동안 불려줍니다.

2. 부드러워진 찰보리는 볼(bowl)에 담아 물을 빼고 차갑게 보관해줍니다.

3. 적당히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버섯을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4. 볶은 버섯에 보리를 추가해 줍니다.

5. 드레싱 재료로 드레싱을 만들고 버섯과 보리를 양파, 파슬리, 허브 등으로 향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6. 기호에 맞게 견과류 가루 등을 첨가하면 더 맛있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

비건(vegan), 로푸드(raw food) 전문가. 16년 간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했다. 최근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의 제품 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됐다. 뉴욕대학교(NYU)와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했고, 생식계의 대가 메튜 케니의 로푸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뉴욕의 유명 식당인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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