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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가 알려주는 로푸드 레시피 ⑧매콤하게 구운 가지와 율무 샐러드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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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리)손미정 기자]율무의 원산지는 동남아시아와 중국으로, 의학적인 목적으로도 많이 쓰여 온 영양소가 많은 곡물입니다. 율무는 피부질환, 소화 불균형, 낮은 콜레스테롤과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많이 알려진 퀴노아나 렌틸콩의 다음 식품으로 이젠 율무쌀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가지도 야채의 왕으로 꼽힐 정도로 비타민, 섬유질의 풍부함이 율무와 유사합니다. 가지와 카옌의 조합은 건강함을 주는 동시에 음식의 맛을 돋아줍니다. 2015년 여름의 막바지를 건강한 야채와 곡물 샐러드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재료>

얇게 슬라이스 한 후 구운 가지 1개, 얇게 썬 붉은 양파 1/2개, 얇게 썬 쪽파 1개, 반으로 자른 아기 토마토 1컵, 애플민트 1/4 컵



<드레싱>

1/4 컵 현미 식초, 1/2 컵 올리브 오일, 2 큰술 아카시아꿀, 1/2 작은술 소금, 1/4 작은술 카옌 페퍼, 1 큰술 강판에 갈은 레몬 껍질


큰 그릇에 드레싱과 함께 모든 재료를 잘 섞어 줍니다.


<율무 조리법>

1컵 율무쌀, 3컵 물


1. 냄비에 헹군 율무를 넣고 알맞은 물을 붓습니다.

2. 낮은 열에서 1시간동안 익힙니다.

3. 물을 따라낸 뒤, 열을 식힙니다.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

비건(vegan), 로푸드(raw food) 전문가. 16년 간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했다. 최근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의 제품 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됐다. 뉴욕대학교(NYU)와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했고, 생식계의 대가 메튜 케니의 로푸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뉴욕의 유명 식당인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 에서 경력을 쌓았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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